휴 잭맨. 사진제공|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영화 ‘레미제라블’의 주연 배우인 휴 잭맨과 프로듀서 카메론 매킨토시가 26일 내한해 기자회견을 연다.
뮤지컬을 영화화한 ‘레미제라블’은 ‘킹스 스피치’로 지난해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받은 톰 후퍼 감독 연출로, 휴 잭맨을 비롯해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출연했다. 휴 잭맨은 한국을 사랑하는 스타로 알려져 있다. ‘레미제라블’은 다음달 국내 개봉한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