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안녕하세요’는 2010년 11월22일 첫 방송한 이후 1만3776개의 사연을 받아 이 가운데 539개의 크고 작은 고민을 소개했다. 특히 12일 시청률 8.4%(AGB닐슨미디어 집계)로 SBS ‘힐링캠프’, MBC ‘놀러와’ 등 경쟁 프로그램을 누르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6일 방송되는 100회 특집에서는 그동안 사연을 털어놓은 100명의 출연진이 다시 한 번 등장해 방송 이후 근황을 전한다. 슈퍼주니어의 신동, 은혁, 성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