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김광규가 이상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 ‘혼자는 못 해’에는 김광규가 게스트로 출연해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와 함께 부산으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부산 맛집을 찾아 식사를 하며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나눴다. 김광규는 “혼자 밥 먹을 때가 제일 처량하다”며 “편한 사람들과 같이 밥 먹을 때가 가장 좋다”고 말했다.

이후 이상형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김광규는 “글래머 좋아한다고 했다가 욕 엄청 먹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이에 추성훈은 “(글래머 좋아하는 게) 왜 안 되는 거냐”며 의아해했다. 이어 “글래머 좋아하냐”는 질문에 “완전 좋아한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광규는 “성격은 밝은 스타일이 좋다. 패션은 안 본다”며 “건강했으면 좋겠다. 고관절이 튼튼한 사람이 좋다”고 이상형을 덧붙였다. 또 “인연이 닿는다면 연상도 괜찮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수지는 자신의 어머니를 소개하며 김광규를 “아빠”라고 불렀고, 추성훈도 1954년생 어머니 사진을 보여주며 상황을 더 웃기게 만들었다.

한편 JTBC ‘혼자는 못 해’는 두려움은 나누고 웃음은 배가 되는 팀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