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율이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 에 출연한다.
신소율은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두달만에 다시 참여하게 된 `SNL코리아 시즌3` 이번에는 우리 영화 `나의 PS 파트너` 패러디 콩트를 찍게 됐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신소율은 “역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건 재밌어요. 과연 어떤 장면이 패러디 됐을까요?"라고 덧붙였다.
신소율은 영화 `나의 PS파트너`에서 과감한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데뷔 후 가장 뜨거운 노출이다.
신소율의 다시 찾은 `SNL코리아 시즌3`에서도 섹시한 코믹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