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한류스타 설운도 다가오자 미녀 신은하 ‘부끄부끄’

입력 2012-11-30 00: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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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채널A 개국 1주년 기념 특집 ‘이제 만나러 갑니다 쇼’(이만갑 쇼)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탈북미녀 신은하가 가수 설운도와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남희석과 강성연이 진행하는 ‘이만갑 쇼’는 가수 인순이와 탈북자 대안한교 삼흥학교 어린이들의 합동공연, 가수 박완규, 설운도, 알렉스 등 그룹 노을이 다채로운 축하무대를 선보였다.

탈북미녀들의 숨은 매력을 볼 수 있는 개국 특집 ‘이만갑 쇼’는 내달 1일 방송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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