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걸그룹 시크릿 멤버 징거가 첫 공식석상에 섰다. 시크릿 징거가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영상|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