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영풍문고 앞에는 조용필의 ‘헬로(Hello)’를 구입하기 위해 새벽부터 많은 팬들이 몰려 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조용필의 신보는 오는 26일 매장에 재입고된다.
조용필의 신보는 오는 26일 매장에 재입고된다.
한편 조용필의 새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다. 60이 넘는 나이에도 그의 노래는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진정한 ‘가왕’임을 입증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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