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해명 “뱀파이어 닮았어요? 음식 때문에 눈이…” 폭소

입력 2013-04-30 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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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해명

‘강민경 해명’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뱀파이어로 변신했다.

강민경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음식 앞이라 눈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강민경은 양손에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입술을 내민 채 음식을 기다리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런데 적목현상으로 눈이 붉게 나온 데다가 강민경 특유의 새하얀 피부 때문에 마치 영화 속 뱀파이어를 연상케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뱀파이어 맞는 듯 강민경 해명해라!”, “강민경 해명 필요 없다. 뱀파이어라도 예쁘네”, “역시 미모는 최강인 듯”, “강민경 해명할 거 많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29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 출연해 “조세호와 허각의 고백을 단칼에 거절했다”는 일각의 오해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해 화제를 낳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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