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콘서트] 소녀시대-걸스데이-레인보우,‘K-POP’ 걸그룹 ★들 아찔한 복근·각선미 대결

입력 2013-05-11 21: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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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대표 걸그룹 소녀시대, 걸스데이, 레인보우 등이 아찔한 각선미를 뽐냈다.

이들은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2013 드림콘서트’의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국내 최정상 걸그룹 소녀시대는 눈부신 각선미가 드러나는 블링블링한 패션 스타일로 포토월에 등장했다.

특히 소녀시대의 맴버 태연, 윤아, 효연은 섹시한 복근이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 역시 아찔한 복근이 인상적인 멜빵 의상으로 고혹적인 황금 비율 각선미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8등신 걸그룹 레인보우는 매끈한 다리 라인이 돋보이는 핫팬츠로 S라인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이번‘2013 드림콘서트’에는 소녀시대, 비스트, 샤이니, 카라, 씨스타, 포미닛, 티아라, 시크릿, 걸스데이, 인피니트, 2AM, 유키스, 제국의 아이들, EXO, B1A4, 레인보우, 허각, 보이프렌드, 스피드, BTOB, 이블, 빅스 등 K-POP 대표 가수 22개 팀이 참석해 화려한 공연과 퍼포먼스를 펼쳤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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