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도사’ 서인영, ‘쥬얼리 병풍설’ 입 열어…대체 무슨 일이?

입력 2013-05-23 22:57:4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무릎팍도사 서인영’

‘무릎팍도사’ 서인영, ‘쥬얼리 병풍설’ 입 열어…대체 무슨 일이?

가수 서인영이 가족에 대해 입을 열었다.

23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도사)에는 가요계의 신데렐라 서인영이 출연한다.

서인영은 이날 ‘잠실 놀던 언니’였던 학창 시절과 자신보다 기센 독설가 가족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학창시절 남다른 패션 감각과 튀는 외모로 길거리 캐스팅 제의가 끊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쥬얼리 초창기 시절, 눈에 뛰지 않던 ‘병풍시절’이 있었다. 그 시기를 아버지의 독설로 버틸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 밖에도 서인영은 ‘쥬얼리 시절 왕따설’부터 ‘후배 구타설’까지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한 진상을 언급했다.

이어 개그맨 유세윤과 서인영은 과거 ‘뮤직뱅크’의 MC로 만난 인연을 공개하며, 당시 서로의 숨겨진 모습을 폭로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서인영의 인생스토리는 23일 밤 11시 20분 ‘무릎팍도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무릎팍도사 서인영’ 서인영컴퍼니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