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심이영, 점점 진해지는 스킨십 ‘적극 뽀뽀’

입력 2013-06-01 09: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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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심이영, 점점 진해지는 스킨십 ‘적극 뽀뽀’

전현무와 심이영의 스킨십이 점점 진해지고 있다.

오는 6월 1일 방송 될 MBC에브리원 오늘부터 엄마아빠에서 ‘사과할 줄 아는 부모가 되어라’는 주제로 전현무와 심이영은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사게 됐다.

이 날, 4명의 아이들을 개그우먼 백보람과 장도연에게 맡긴 후 둘만의 시간을 보낸 전현무와 심이영은 촬영 내내 팔짱을 낀 채 녹화를 즐겼다.

서로에게 돼지, 암퇘지 등 애칭을 지어주며 부부로서 금슬 좋은 모습을 과시하던 두 사람은 쇼핑센터의 상인들에게서 “잘 어울린다.”는 호의적인 반응을 받기도 했다.

두 사람의 스킨십은 이 후, 포장마차에서 진행 된 촬영에서 극대화 됐다. 아이들에게 줄 ‘부부간의 알콩 달콩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찍기 위해, 전현무가 적극적으로 심이영을 잡아끌어 품에 안으며 적극적으로 볼 뽀뽀를 하는 등 부끄러운 기색없이 당당했다.

한편 더욱 진해지는 스킨십과 함께, 점점 자연스러워지는 두 사람의 관계는 오는 6월 1일 밤 11시 MBC 에브리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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