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정, 19금 AV 영화에서 파격적인 포즈와 노출 ‘경악’

입력 2013-07-19 1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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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정 노출’

여민정, 19금 AV 영화에서 파격적인 포즈와 노출 ‘경악’

배우 여민정의 과거 노출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AV아이돌 속 여민정의 노출’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지난해 개봉한 일본 영화 ‘AV아이돌’의 한 장면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 여민정은 일본 AV스타 타츠미 유이와 속옷만 입은 채 아찔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이때 뒤에 포박당한 남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두 사람의 아찔한 볼륨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민정 과거 노출 깜짝”, “여민정이 출연한 AV아이돌 보고 싶네”, “여민정 매력 돋네”, “타츠미 유이보다 여민정이 더 섹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민정은 1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가슴 노출사고를 당했다.

사진|‘여민정 노출’ 영상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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