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몸매로 화제를 모은 신인 개그우먼 김나희의 하녀 복장이 새삼 눈길을 끌었다.
김나희는 11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에서 탱크톱에 핫팬츠를 입고 출연해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에 지난 7월 28일 방송된 개콘 코너 ‘시청률의 제왕’에서 하녀 역으로 출연한 모습이 시선을 모은 것. 당시 김나희는 섹시한 하녀 복장으로 출연해 요염한 몸짓으로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김나희 하녀 복장에 누리꾼들은 “그때 하녀가 김나희 였군요”, “김나희 하녀 복장이 너무 섹시해”, “김나희 다 가려도 우월한 몸매 라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KBS2 ‘개그콘서트’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