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가 돌아온다. 1년 5개월 만에 방송활동을 시작한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컴백 날짜가 10월 10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티아라는 컴백에 앞서 25일 사막에서 촬영한 3분 분량의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의 특징은 6인조로의 복귀. 뒤늦게 합류한 멤버 아름이 합류 탈퇴함에 따라 다시 6인조로 팀을 운영하게 됐다.
티라아는 신곡을 통해 강렬한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