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과 열애’ 천이슬, 핫팬츠로 명품 몸매 과시

입력 2013-11-01 14: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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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천이슬과 열애’

방송인 천이슬과 개그맨 양상국이 열애설로 뜨거운 가운데 천이슬의 셀카가 화제다.

천이슬은 7월 자신의 미투데이에 “하루 종일 비도 오고 기분은 꿀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천이슬의 거울 셀카를 담고 있다. 천이슬은 크롭트 톱과 과감한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군살없는 매끈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양상국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는 1일 “양상국와 천이슬이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커플인 만큼 따뜻한 시선으로 봐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후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양상국 천이슬과 열애, 잘 어울린다" "양상국 천이슬 열애, 섹시하다" "양상국 천이슬과 열애, 몸짱들의 만남"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양상국 천이슬 열애’ 천이슬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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