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열애’ 천이슬, 타고난 볼륨이 문제? ‘점차 벌어지더니…헉’

입력 2013-11-01 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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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상국과 배우 천이슬이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천이슬의 과거 화보가 다시 이목을 집중시켰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양상국과 열애 중인 천이슬 파격 화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한 게임업체가 진행한 천이슬의 화보 중 일부다.

공개된 사진 속 천이슬을 아찔한 오피스 룩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점차 화이트 셔츠가 벌어지면서 아찔한 볼륨라인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끝에서는 결국 셔츠가 풀어진 채 레드 톤의 란제리 의상이 노출돼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한편 1일 스포츠서울닷컴은 양상국과 천이슬이 2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양상국의 소속사는 동아닷컴에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천이슬의 소속사 역시 “열애가 맞다”고 전했다.

사진|네오위즈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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