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결여’ 이지아 하석진, 애틋 키스신…실제 커플 같아

입력 2013-11-12 10:46:3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지아 하석진’

배우 이지아와 하석진이 진한 키스신을 선보여 화제에 올랐다.

이지아와 하석진은 10일 방송된 SBS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2회에서 바닷가 키스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아(오은수) 하석진(김준구) 부부는 바닷가를 거닐다 애정행각을 벌였다.

하석진이 이지아의 허리를 끌어안고 “우리 아이 하나 낳고 분가하면 데려오자”며 “나 왜 이렇게 당신이 예쁠까”라고 말했다.

이어 하석진과 이지아는 서로 애정이 어린 시선으로 보다가 진한 키스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지아 하석진, 눈빛이 심상치 않다” “이지아 하석진, 정말 잘어울린다” “이지아 하석진, 사심 없이 연기하기 힘들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이지아 하석진’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