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애교 ‘남자친구 오랜만에 전화 받자…폭풍 애교’

입력 2013-11-22 11:00:4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리스탈 애교.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크리스탈 애교’

걸 그룹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 애교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크리스탈 애교’라는 제목의 게시물 여러 개가 공개됐다.

공개된 ‘크리스탈 애교’ 게시물에는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이보나 역을 연기 중인 크리스탈 애교 모습이 담겨 있다.

크리스탈은 극중 남자친구인 윤찬영(강민혁 분)에게 전화를 하고 있다.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난 찬영이 전화를 받지 않자 초조해하던 크리스탈은 한참 만에 찬영이 전화를 받자 ‘폭풍 애교’를 선보여 남성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크리스탈 애교’를 접한 누리꾼들은 “크리스탈 애교, 귀여워”, “크리스탈 애교 빠져 드네”, “크리스탈 애교 연기도 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