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섹시 타투"

입력 2014-01-08 09: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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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송가연

'주먹이 운다 송가연'

XTM '주먹이 운다' 미녀 파이터 송가연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송가연은 지난해 11월 로드FC 로드걸즈 데뷔한 후 대기실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송가연은 주먹을 쥔 채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송가연은 짧은 핫팬츠 위로 'fortitudo'라는 문구의 타투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fortitudo'는 '용기'라는 뜻의 라틴어로 맹장수술 자국을 가리기 위해 새겨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먹이 운다 송가연 너무 섹시해", "주먹이 운다 송가연 의외의 몸매네", "주먹이 운다 송가연 타투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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