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 "동양적인 외모에 묘한 매력 발산"

입력 2014-01-22 16: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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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이진이 화보

'황신혜 딸 이진이'

배우 황신혜의 딸 이진이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진이는 지난 15일 발매된 록밴드 로열 파이럿츠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드로잉 더 라인(Drawing The Line)'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뮤비 속 이진이는 1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성숙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진이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면서 황신혜 이진이 모녀가 함께 한 과거 여성지 화보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황신혜 이진이 모녀는 지난해 한 여성지 화보를 통해 매력을 발산한 바 있다. 특히 이진이는 동양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황신혜 딸 이진이, 엄마 닮았네”, “황신혜 딸 이진이, 17살 맞아?”, “황신혜 딸 이진이, 묘한 매력이 있네 ”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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