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대기실 사진, 섹시한 뒤태 “터질 듯 해”

입력 2014-01-27 2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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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대기실. 사진제공 | 나무엑터스

김아중 대기실. 사진제공 | 나무엑터스

김아중 대기실, 터질 듯한 드레스…남다른 육감미 과시

배우 김아중의 대기실 사진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김아중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5일 공식 페이스북에 김아중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김아중은 시상식 대기실에서 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그는 타이트한 의상을 선택해 S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김아중이 23일 열린 ‘제23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한 당시 찍은 것이다. 이날 김아중은 시상식에서 대상 시상자로 나섰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아중 대기실, 육감적이다” “김아중 대기실, 라인이 예술이네” “김아중 대기실, 인어공주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김아중 대기실’ 나무엑터스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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