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보미, 수술 안 했다더니 진짜야? 터질 듯한 볼륨 몸매

입력 2014-01-22 19:25:0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채보미 모노키니

채보미 모노키니

채보미, 수술 안 했다더니 진짜야? 터질 듯한 볼륨 몸매

‘페북 여신’ 채보미의 비키니 자태가 주목받고 있다.

채보미의 소속사 핫이슈컴퍼니는 22일 공식 페이스북에‘채보미 볼륨몸매 사진’라는 제목으로 그의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 속 채보미는 모노키니를 입은 채 소파에 누워 있다. 채보미가 청순한 얼굴과 달리 풍만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앞서 채보미는 8일 일부 누리꾼들이 신체 수술 의혹을 제기하자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술 안 하고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채보미, 비키니 자태 환상적이다” “채보미, 몸매 부러워” “채보미, 무보정일까 아닐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보미는 현재 로드 FC걸스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출처|‘채보미 모노키니’ 핫이슈컴퍼니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