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근황’. 사진출처|채림 웨이보

‘채림 근황’. 사진출처|채림 웨이보


채림 근황, 34살이 거짓말 같은 미모 ‘여대생 느낌’

배우 채림(34)의 근황 사진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식지 않고 있다.

채림은 19일 자신의 웨이보에 “이런 옷을 입을 때면 정말 기쁘고 행복해요. 모든 여자들이 다 이런가요? 다른 인생 경험의 기회를 준 ‘사아전기’스태프들에게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근황 사진에는 채림이 중국 전통 의상을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34살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인형 같은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채림 근황, 여대생 느낌” “채림 근황, 34살 같지 않아” “채림 근황, 좋아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