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천이슬, 소파에 기대 숙면 중 ‘양상국 질투?’

입력 2014-05-06 0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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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천이슬, 소파에 기대 숙면 중 ‘양상국 질투?’

가수 손호영과 배우 천이슬이 잠든 모습이 화제다.

올리브 TV '셰어하우스'에 출연하는 디자이너 황영롱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잠에 취하신 손호영, 그리고 천이슬 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호영과 천이슬은 소파에 몸을 기대고 숙면을 취하고 있다. 또 그 가운데에는 황영롱 디자이너가 눈만 빼꼼히 내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손호영 천이슬 폭풍 숙면이다", "손호영 천이슬 둘 다 피곤했나 봐", "손호영 천이슬 양상국은 어디 가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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