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Mnet ‘엠카운트 다운’ 방송 캡처
서지안 ‘나쁘다 너’ 무대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지안은 지난 2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나쁘다 너’를 열창했다.
서지안의 ‘나쁘다 너’는 떠난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노래다.
그는 음악 방송 뿐 아니라 드라마 OST 피처링, 더원을 비롯한 선배 가수들의 콘서트 무대 초대 가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서지안은 1988년생으로 그룹 큐제이(QJ)로 2011년 ‘가디린다’로 데뷔해 2013년 ‘울면 안돼’를 발표했다. 같은 해 드라마 ‘예쁜 남자’ OST에도 참여했다.
‘서지안 나쁘다 너’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지안 나쁘다 너, 대박이네”, “서지안 나쁘다 너, 신인인데 뜰 듯” ,“서지안 나쁘다 너, 노래 잘 하던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