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미나 황홀한 수영복 자태… "배용준 사랑해 한국왔다"

입력 2014-05-23 1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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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미나 수영복 자태

'후지이 미나’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의 늘씬한 수영복 자태가 화제다.

지난 1월 방송된 tvN 일일 시트콤 ‘감자별 2014QR3’에서는 후지이 미나와 줄리엔 강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사람은 운명이라 생각했지만 서로 다른 점에 실망을 했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폐활량이 좋다는 사실을 알고 수영장 데이트를 시작했다.

후지이 미나와 줄리엔 강은 많은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잠수실력을 과시했고 스스로를 ‘폐활량 커플’이라고 불렀다.

이 과정에서 후지이 미나의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몸매가 공개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최근 MBC ‘세바퀴’녹화에서 “배용준을 사랑해서 모든 걸 버리고 한국으로 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후지이 미나는 일본의 명문 게이오기주쿠 대학 문학부를 졸업한 재원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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