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헌 아나운서, 애교쟁이 첫째 딸 자랑 “끼가 충만해”

입력 2014-07-10 1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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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헌 아나운서. 사진출처 | KBS 2TV

한상헌 아나운서

한상헌 KBS 아나운서가 ‘딸바보’임을 인증했다

한상헌 아나운서는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풀하우스’에 출연해 다섯 살 된 딸 한주윤 양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한상헌 아나운서의 딸은 노래를 부르고 아빠를 흉내 내는 등 사랑스러운 애교를 뽐냈다.

한상헌 아나운서는 “끼가 충만하다”라며 아빠 미소를 보였다.

출연진들 역시 “첫째 딸은 남편을 닮는다. 정말 예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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