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몸 셀카에 대한 뜨거운 열정…온라인 발칵

입력 2014-07-20 1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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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바디 셀카를 통해 섹시미를 과시했다.

낸시랭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생방송 들어가기 전에 헤어 메이크업&리허설 중에 바디셀카. 우리 코코샤넬 못된 손~ 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낸시랭은 트레이드 마크인 코코 샤넬을 어깨에 얹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보통의 셀카와 달리 얼굴이 아닌 몸 일부만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큼지막한 목걸이에 닿을 정도로 풍만한 몸매 라인이 인상적이다.

앞서 낸시랭은 각종 행사에 비키니와 노출 의상 등 파격적인 차림으로 등장해 주목받았다. 지난해에는 한 남성잡지와 누드 화보를 진행해 인기를 끌기도 했다.

사진출처|낸시랭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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