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암살’ 촬영 차 상하이 방문… 여전한 잘생김 눈길!

입력 2014-09-11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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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암살’ 촬영 차 상하이 방문… 여전한 잘생김 눈길!

배우 이정재의 근황이 공개됐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1일 “이정재가 금일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추석인사와 영화 촬영에 관한 근황을 전했다”며 “함께 공개한 사진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재는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다들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영화 ‘암살’ 촬영 차 상하이에 와 있습니다”라며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테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그가 촬연 중인 영화 ‘암살’ 1930년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암살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으로 최동훈 감독의 신작이다. 이정재는 이 작품을 위해 최근 상하이로 출국,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나섰다.

또 근황과 공개된 이정재의 사진은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화보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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