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서유리, 훅 파인 간호사 복장 ‘섹시 가슴골’

입력 2014-09-13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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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서유리 페이스북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셀카를 통해 섹시미를 뽐냈다.

서유리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사 놓아 드릴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유리가 간호사 코스튬플레이 의상을 입고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 담겨 있다. 새치름한 표정 아래 살짝 드러난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

서유리는 최근 남성잡지 맥심의 화보 촬영에 임해 다섯가지 콘셉트의 코스튬플레이에 도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전에도 인기 온라인게임 롤의 잔나 등 다양한 섹시 화보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서유리는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의 고정 크루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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