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스타 안젤라베이비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12일 안젤라베이비는 자신의 웨이보에 "시차 때문에 이제 깼어요. 근황을 함께 나눠요. 휴가는 정말 즐거워요"라는 글과 함께 미국 여행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안젤라베이비는 마트에 놓인 호박 옆에 서서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피부가 인상적이다.
한편, 안젤라베이비는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행기 속 잠들어 있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낳은 바 있다.
당시 안젤라 베이비는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를 노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