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윤계상 한솥밥, 일도 사랑도 함께…“적극 지원할 것”

입력 2014-10-13 15:5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출처 | 킹콩엔터테인먼트

사진출처 | 킹콩엔터테인먼트

'이하늬 윤계상'

사람엔터테인먼트는 13일 배우 이하늬가 전속계약을 맺고 공개 열애 중인 윤계상과 한솥밥을 먹게됐다고 밝혔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전속 계약을 통해 이하늬가 배우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아티스트로서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후 불거진 윤계상과의 결혼설에 대해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만일 결혼 계획이 있다면 오히려 같은 소속사를 택하지 않으려 했을 것"이라고 밝혀 결혼설에 대해 일축했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이하늬 윤계상 한솥밥, 와 대단하다" "이하늬 윤계상 한솥밥, 매일 얼굴보고 좋겠다" "이하늬 윤계상 한솥밥, 잘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주말드라마 ‘모던파머’에 출연한다. 극중 유쾌한 성격을 지닌 여자 이장 ‘강윤희’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