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첫 방송되는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열혈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마운티아 마케팅본부 장순철 부장은 “주원, 심은경, 도희 등 매력 넘치는 출연진들의 아웃도어 스타일을 통해 마운티아만의 매력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제작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마운티아는 11월9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 시 즉석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해 총 2만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anbi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