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신의 선물’ 포스터. 사진제공|SBS
미국 제작사 선더보드와 함께 머라이어 캐리, 제니퍼 로페즈, 저스틴 비버 등이 소속된 현지 에이전시 CAA가 제작에 참여한다. 조승우와 이보영이 주연한 ‘신의 선물’은 아이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여행에 나선 엄마의 이야기. 탄탄한 대본을 쓴 최란 작가가 미국 리메이크작의 프로듀서로 나선다.
이번 리메이크작에는 CAA에 소속된 연기자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은다.
[엔터테인먼트부]
SBS 드라마 ‘신의 선물’ 포스터. 사진제공|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