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영기 이세용
홍영기 임신 회상 눈물 "난 21살, 이세용은 18살…아이 지울 생각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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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쇼핑몰 CEO 홍영기(24)가 어린 나이에 임신할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쏟은 가운데, 홍영기의 비키니 사진이 새삼 화제를 낳고 있다.
홍영기는 지난 달 자신의 블로그에 남편 이세용과 다녀 온 1000일 기념 제주도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홍영기의 출산 후 첫 비키니 사진이다. 사진 속 홍영기는 아들이 있다는 사실은 믿기 어려울 만큼 날씬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홍영기 이세용 부부는 지난 10일 방송된 tvn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현장토크쇼 택시'는 인기 웹툰 작가 기안 84(본명 김희민), 박태준, 얼짱 출신 억대 쇼핑몰 CEO 홍영기 이세용 부부가 출연한 가운데 '20대 인터넷 청년 재벌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홍영기 시어머니는 "아들 세용이가 능력도 안 되는 상태에서 아이를 가졌으니 가장으로서 역할도 못할 거라 생각했다" 면서 "영기한테 '아기 지우고 둘이 사귀다 나이가 들고 그때도 좋으면 그때 가져도 되지 않겠냐'고 모진 말을 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홍영기 비키니
홍영기는 "난 21세이었고, 남편 이세용은 18세이었기에 더욱 슬펐다"고 고백했다.
이어 홍영기는 "고1 때 쇼핑몰을 시작했다. 돈이 30~40만 원 정도 있었는데 동대문 가서 옷을 하나씩 뗐다. 어머니와 같이 갈 때는 옷을 많이 뗄 수 있었다"며 "그런데 학교생활을 하다 보니 쇼핑몰에 관심을 안 갖게 되더라. 그래서 쇼핑몰을 다른 사람에게 팔았다"고 쇼핑몰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홍영기는 “내가 공고를 나와서 고3때는 학교를 안 나가도 된다. 그때 쇼핑몰을 다시 새로 시작했다. 현재 순수익은 아니고 월매출로 따지면 3억이다. 평균적으로 한 달에 1억은 번다”고 매출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영기 이세용. 사진=‘홍영기 이세용.’ 방송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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