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전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현중은 경기도 고양시 9사단 백마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게 됐다.
이에 대해 김현중의 소속사인 키이스트 측 관계자는 같은 날 동아닷컴에 "현재 해당 사항을 파악 중에 있다. 확인이 되는대로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해 여자친구 최 씨와 폭행 및 치상혐의로 법적분쟁에 휘말렸다. 또한, 최근에는 임신논란까지 불거쳐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