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촬영한 패션 잡지 ‘BAZAAR’의 커버 사진 및 화보 사진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흰색 바탕에 검정색 줄무늬가 그려진 천으로 주요부위를 가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리나 샤크는 탄탄한 허벅지 근육과 함께 살짝 보이는 볼륨감으로 매력을 어필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이리나 샤크는 흰색 바지와 검정색 브라탑을 한 채 촬영한 화보 사진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손을 머리 뒤로 넘긴 채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최근 5년간 교제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결별을 선언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