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킴 카다시안의 ‘셀피쉬’(Selfish)가 드디어 발간됐다.
그는 5일 미국 뉴욕에 있는 대형 도서 체인업체인 반스 앤 노블스(Barnes & Noble)에서 사인회를 가졌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시스루 의상으로 섹시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킴 카다시안의 ‘셀피쉬’는 ‘셀카의 여왕’인 그가 자신이 찍은 셀카를 모아 만든 책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SPLASH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