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솔지-하니 “섹시해지려고 생쇼를…” 무슨 말?

입력 2015-05-13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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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EXID 솔지-하니 “섹시해지려고 생쇼를…” 무슨 말?

‘솔지 하니’

그룹 EXID의 솔지와 하니의 과거 일화가 화제다.

하니는 지난달 1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다소니(솔지·하니) 활동 당시 안무 선생님이 (내게) 섹시하지 않다고 했다. 섹시해지려고 연습실에서 그렇게 생쇼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연습했던 춤을 보여 달라는 멤버들의 요청에 솔지와 하니는 비욘세의 ‘Crazy Love’ 안무를 격렬하게 췄다.

그러나 너무 격렬한 나머지 전투적으로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솔지와 하니는 영화 ‘홈’의 주인공으로 온몸이 보라색인 캐릭터 ‘오’를 언급하며 “영화가 200만 명을 돌파한다면 ‘오’ 분장을 하고 라이브로 OST를 부르는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솔지 하니’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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