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EXID, 비주얼 관리 어떻게 하나? 대박사건!

입력 2015-05-18 0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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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XID가 비주얼 관리 노하우를 언급했다.

EXID는 16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토크에서 솔지는 “아무래도 나를 찍어주시는 분을 보면 신경이 쓰인다”며 “그냥 서있을 것도, S라인을 유지하게 된다”고 털어놨다.

옆에 있던 하니는 “나는 머리카락을 이용해 예뻐보이는 얼굴형을 만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EXID 외에도 정엽과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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