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의 ‘여신 미모’가 그대로 드러나는 무보정 광고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어 화제다.

한국알콘은 지난 달 강소라와 함께, 오랜 시간 동안 촉촉함이 유지 되고 저자극으로 수면시에도 착용이 가능한 ‘에어렌즈’의 장점을 부각하는 상황별 컨셉으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사랑스러우면서도 청초한 모습으로 상황에 따른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강소라는 특히 오랜 시간 동안 진행된 촬영에도 끝까지 생기 있고 아름다운 눈빛 연기를 선보여 현장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번에 공개된 광고 비하인드컷 속 강소라는 무보정이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와 싱그러운 미소로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촬영 현장에 있었던 한국알콘 관계자는 “강소라를 모델로 발탁한 것은 완벽한 선택이었다”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매력이 제품과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꼼꼼히 컨셉을 체크하고, 모니터링을 하며 프로다운 촬영 애티튜드를 보여줬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배우 강소라는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 돈, 직장, 애인 등 모든 걸 잃고 제주로 내려온 ‘박복 개미 女’ 이정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사진 제공ㅣ한국알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