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득녀 앞두고 지성 태명 공개 화제 “태명은 곽보베”

입력 2015-06-12 0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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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득녀 앞두고 지성 태명 공개 화제 “태명은 곽보베”

배우 지성이 이보영과의 사이에서 태어날 2세 태명을 공개한 사실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성은 지난 1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2세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 박슬기가 “어떻게 힐링 하느냐”고 묻자 지성은 “임신한 와이프를 보면 힘이 난다. (아빠가 되니) 책임감이 생기더라”고 대답했다.

지성은 이어 아기 태명에 대해 “(태명은) 곽보베다. 본명이 곽태근인데 아내의 이름과 베이비를 합친 뜻”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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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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