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김새론 김아론 김예론’
김새론의 성숙해진 외모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김새론의 여동생 김아론, 김예론의 우월한 미모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던 김새론은 두 여동생으로부터 영상 편지를 받았다.
김새론의 막내 동생 김예론은 “언니 연기를 보면 재밌고 신기하다”며 “언니가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방문을 잠그고 운 적이 있다. 속상하고 걱정된다”고 전했다.
둘째 동생 김아론은 “언니가 새벽에 촬영을 많이 나가서 힘들어 보인다. 언제나 응원하고 있다. 파이팅”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영상 편지 속 김새론의 동생들은 언니못지 않은 깜찍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새론은 동생들의 영상 편지에 눈물을 보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김새론 김아론 김예론’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