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제주도 바람에 치마가 펄럭 “깜짝이야”

입력 2015-06-12 0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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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가 아찔한 노출 사고를 당할 뻔 했다.

최희는 11일 자신의 SNS에 “역시 삼다도”라는 글과 함께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검정색 모자와 빨간 원피스를 입고 길에 제주도 길에 서 있는 모습이다. 바람이 심한 제주도 답게 바람이 불면서 최희의 치마가 들어올려져 아찔한 순간이 연출돼 시선을 끈다.

한편 최희는 외모 때문에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는 여성들이 자신의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렛미인’에 MC로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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