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신곡'
리쌍의 신곡 ‘주마등’이 공개 되자마자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다.
3년 만에 컴백을 알린 신곡 ‘주마등’은 리쌍만의 감성으로 그려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인생이야기를 깊이 있게 담아낸 곡으로 컴백하자마자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리쌍컴퍼니 측은 ”오랜 작업과 고심 끝에 선보이는 음악인만큼 완성도를 높여 진심을 전달하였기에 대중들의 공감을 얻었던 것 같다. 대중성을 염두에 두지는 않았지만 초심으로 돌아가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했다. 이번 곡을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음악들을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음원차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리쌍의 신곡 ‘주마등’은 개성 있는 개리의 래핑과 변함없는 소울의 길의 보컬, 더불어 묘한 매력의 보이스로 클라이맥스를 장식한 여성보컬 MI-WOO(미우)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화려한 가수들이 경쟁하는 7월 가요계에서 리쌍은 그들만의 색깔로 묵직하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리쌍 신곡, 리쌍 신곡
사진= 리쌍컴퍼니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