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심심타파’등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정준영의 화보가 패션지 그라치아를 통해 공개됐다.
이제 막 정준영 밴드의 활동을 마친 정준영 밴드도 함께한 촬영에서 정준영은 시종일관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해, 현장에는 내내 유쾌한 공기가 가득했다는 후문.
촬영과 함께한 인터뷰에서는 음악에 대한 정준영의 열정과 이번 앨범에 대한 자체 평가, 인간 정준영에 대해 솔직하고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정준영의 색다른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그라치아 8월 1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그라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