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백이 지난 30일 밤 12시 5분 MBC 표준FM ‘정준영의 심심타파’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영의 “애교 담당 멤버는 누구인가? 애교 한번 보여달라”는 요청에 멤버 하영이 “기싱꿍꼬또 하영이 기싱꿍꼬또”를 애교 섞인 목소리로 선보여 다른 게스트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또한 플레이백은 타이틀곡 ‘Playback’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청취자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멤버 우림은 비욘세의 ‘Halo’를 라이브로 열창하며 완벽한 가창력을 뽐냈다.
한편 플레이백은 지난 6월 25일 발표한 데뷔곡 ‘Playback’ 활동을 마무리 후 8월 말 새로운 미니앨범 발매를 위해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클리어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