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성은 지난해부터 소니코리아 전속모델로 활동 중이다.
그는 'A7RII' 화보를 통해 포토그래퍼로 변신, 세련되고 감각적인 아티스트의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 속 정우성은 A7RII 카메라를 들고 푸른 하늘과 도심을 배경으로 촬영을 하고 있다. 올블랙 스타일과 라이더 자켓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상남자 콘셉트를 소화해냈다.
특히 카메라를 든 모습이 제품을 더욱 세련되게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우성의 화보는 소니코리아 알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우성은 현재 영화 ‘비트’ ‘태양은 없다’ ‘무사’ 김성수 감독과 15년 만에 재회한 영화 ‘아수라’ 촬영에 한창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소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