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세월 무색한 청순 꽃미모 자랑 ‘수지보다 더 예뻐’

입력 2015-11-01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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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가 세월이 무색한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성유리는 10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인터뷰 3일째. 먹고 또 먹어도 허기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포크를 입술에 대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긴머리를 옆으로 살짝 넘기고 화이트 색 니트를 입은 그녀의 청순한 미모에 시선이 절로 간다.

한편 성유리가 까칠한 여배우로 출연한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는 10월 28일 개봉했다.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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