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 기욤·송민서, 신혼 첫날밤 맞아 달달 스킨쉽

입력 2015-12-23 09:4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님과 함께’ 기욤·송민서, 신혼 첫날밤 맞아 달달 스킨쉽

기욤과 송민서가 알콩달콩한 신혼 첫날밤을 맞았다.

12월 22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신혼여행 첫날밤을 맞은 기욤·송민서 커플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기욤은 송민서가 샤워 후 유카타 입은 모습에 반했다.

기욤은 “되게 잘 어울려. 우리 커플이야”라며 환한 웃음을 보이며 송민서에게 다가가 안아주었다.

이어 두 사람은 이불 속에 누워 “싸우면 우리끼리 잘 해결하자”며 “오래 삐지기 없기” 등의 약속을 나눴다.

이후 송민서는 “고생했어”라며 기욤에게 뽀뽀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JTBC ‘님과함께2’ 캡처



뉴스스탠드